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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계급제도

힐링지기1| 2021-10-06 10:04:35| 조회수 376| 댓글 1| 평점 10| 찜하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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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 년 전 우리나라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조선시대에는 신분 사회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양반부터 중인, 노비 등 신분에 따라 재산도, 하는 일도, 혼인 상대도 달라지는데요.

하지만 조선시대가 지나가면서 우리나라의 신분제는 폐지되었고 현재의 대한민국은


모든 사람들이 평등한 사회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계급 제도가 유지되고 있는 나라도 있는데요.

바로 인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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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제도는 혈통과 가문, 직업상 지위, 수입, 권력, 재산 등에 계층을 나누어 사회적 평가와


대우를 받는 서열 제도를 말하는데요.

인도에서는 카스트 제도라고 부르며 직업에 따라 사람을 구별하는 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주 오래 전, 130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인도에서는 크게 네 가지 신분으로 사람들을


구별하며 대우를 다르게 했다고 하는데요.


신분이 높은 순서대로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로 나누어지며 브라만은 종교적 일을


담당하는 사람을 말하며 최상위 계급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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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은 주로 성직자와 학자가 가장 많지만 교사, 과학자, 법률가의 지식인 계층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구의 4프로 밖에 되지 않는 소수계층입니다.


다음으로 크샤트리아는 정치와 군대의 업무를 담당하는 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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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에 해당하는 성직자들은 정치에 관여할 수 없어 크샤트리아가 실질적으로 국가


권력을 잡고 있는 신분이었는데요.

인도에서 공무원이 될 때 갖춰야 하는 조건에 해당합니다.


바이샤는 상업과 농업을 하는 사람을 뜻하며 농부들이 여기에 해당하는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간디가 바이샤 출신입니다.

수드라는 가장 낮은 신분으로 앞서 말한 세 가지 신분의 시중을 드는 노예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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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육체노동을 하는 하인이나 청소부에 해당합니다.

바이샤와 다른 점은 바이샤는 주로 일반 근로와 상업에 종사하지만 수드라는 남을 위해


봉사하고 노동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 것이 차이가 있습니다.


이렇게 네 가지 신분이 대표적이지만 수드라보다도 낮은 계급의 사람들도 존재하는데요.

바로 불가촉천민이라고 부르는 자들로 인도에서는 사람이 탄생하기 전 생애에 올바르게 살지


않은 자는 낮은 계급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생각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윤회외 업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선한 일을 할 경우 신이나 인간으로 태어나며 나쁜 일을 하면 가축으로 태어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인간으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구분을 지으려고 하는데요.

브라만이 착한 일을 많이 해서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착한 일을 많이 하지 않은 자는


불가촉천민이라고 구분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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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촉천민은 다른 말로 달리트나 하리잔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인도 인구의 15프로가 불가촉천민


계급에 해당합니다.



사실 법적으로는 차별이 금지되어 있으나 카스트제도 영향력은 아직까지 남아있는데요.

그렇다보니 가장 낮은 계급의 사람들은 빈곤 속에 살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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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uz (21-10-06 13:38)
전 근대적 계급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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